바르고 슬기로운 관음 어린이



느티나무의 억센 줄기는 강인한 의지를, 고루 퍼진 가지는 조화된 질서를, 단정한 잎들은 예의를 상징하며 나무 전체로 커다란 그늘을 이간에게 선사하는 봉사의 나무이기도 하다. 느티나무는 잎이 먼지를 타지 않아서 항상 깨끗하고 벌레가 적어서 고귀함을 연상시킨다. 굳게 뭉쳐 인화와 단결로 드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학교임을 상징함.

꽃은 7~9월에 피고 오래 간다는 뜻에서 백일홍이라고 불리어진다. 국화과의 백일홍과 혼돈하기 쉬우니 목백일홍 또는 배롱나무꽃이라 한다. 오래도록 피고 색이 정열적이고 변함이 없는 꽃이다.
